▒▒▒인권운동연대▒▒▒


212	[성명] 무슬림 유학생들은 무법천지의 폭력과 종교적 문화적 탄압에 단호히 맞설 것이다!	인권운동연대	22·09·15	657
211	[성명] 경찰의 독립성과 시민의 인권의 관점에서 윤석열 정부의 경찰국 신설을 규탄한다!	인권운동연대	22·07·29	710
210	[기자회견문] 민선 8기 홍준표 대구시장은 시민의 기본적인 권리인 표현의 자유와 집회의 자유를 보장하라!	인권운동연대	22·07·29	699
209	[성명] 대구시청사의 민원인 통제 출입시스템, 열린 행정에 역행하는 대구시를 규탄한다!	인권운동연대	22·07·29	698
208	[논평] 토건의 토건에 의한 토건을 위한 홍준표 시장 당선인 인수위 공약이 매우 우려스럽다!	인권운동연대	22·07·29	714
207	[논평] 홍준표 대구시장, 시민에 대한 인권보장과 증진이 시정의 기본 철학이 되어야 합니다!	인권운동연대	22·07·29	520
206	[논설] 갇힌 촛불에 해방을!	인권운동연대	17·04·13	3155
205	[논설] ‘예상’할 수 있는 촛불은 촛불이 아니다!	인권운동연대	17·04·13	2886
204	<기자회견문>대구지역 종합병원 중환자보호자 대기실의 인권침해 개선을 촉구하는 기자회견	인권운동연대	17·04·13	3323
203	[논설] 누가 왜, 일베에 접속하는가?	인권운동연대	17·04·13	2961
	<기자회견문>무인운영 철회! 안전시설 확충! 부실특혜 진상규명!	인권운동연대	17·04·13	2835
201	[논설] 고립된 ‘을’은 여전히 지속된다	인권운동연대	17·04·13	1715
200	[논설] 갑을관계, 섣부른 대안을 경계한다!	인권운동연대	17·04·13	1651
199	[논설] 기러기아빠의 슬픈 독백, ‘평균은 탈락이다’	인권운동연대	17·04·13	1721
198	<기자회견문>“삼평리에 평화를!”‘청도 345kV 송전탑 반대 공동대책위원회’를 결성한다.	인권운동연대	13·03·07	3995
197	[기자회견문] 反인권․불통의 상징, 현병철 인권위원장은 사퇴하라! (2012-06-20)	인권운동연대	12·06·20	4849
196	[논평] 기초생활보장제도의 생활보호제도로의 회귀? -'기초생활보장 지출성과 제공방안' 발표를 보고	인권운동연대	12·06·07	3812
195	복지 수급자 대거 탈락에 대한 기초법개정공동행동의 입장	인권운동연대	12·06·07	3830
194	<성명서> 희망버스 인권침해감시 활동 공무집행방해 무죄선고를 환영한다.	인권운동연대	12·06·14	3952
193	[기자회견문] 우린 ‘잔치’가 아닌 ‘권리’를 원한다! 대구시는 장애민중의 목소리를 들으라!	인권운동연대	12·04·03	28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