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권운동연대▒▒▒


212	[논평] 홍준표 대구시장, 시민에 대한 인권보장과 증진이 시정의 기본 철학이 되어야 합니다!	인권운동연대	22·07·29	533
211	[성명] 무슬림 유학생들은 무법천지의 폭력과 종교적 문화적 탄압에 단호히 맞설 것이다!	인권운동연대	22·09·15	681
210	[성명] 대구시청사의 민원인 통제 출입시스템, 열린 행정에 역행하는 대구시를 규탄한다!	인권운동연대	22·07·29	717
209	[기자회견문] 민선 8기 홍준표 대구시장은 시민의 기본적인 권리인 표현의 자유와 집회의 자유를 보장하라!	인권운동연대	22·07·29	719
208	[성명] 경찰의 독립성과 시민의 인권의 관점에서 윤석열 정부의 경찰국 신설을 규탄한다!	인권운동연대	22·07·29	733
207	[논평] 토건의 토건에 의한 토건을 위한 홍준표 시장 당선인 인수위 공약이 매우 우려스럽다!	인권운동연대	22·07·29	736
206	[논설] 갑을관계, 섣부른 대안을 경계한다!	인권운동연대	17·04·13	1666
205	[논설] 고립된 ‘을’은 여전히 지속된다	인권운동연대	17·04·13	1731
204	[논설] 기러기아빠의 슬픈 독백, ‘평균은 탈락이다’	인권운동연대	17·04·13	1734
203	[성명] 경찰의 무더기 ‘노동자 사냥’을 규탄한다.	인권운동연대	09·05·20	1986
202	[성명서] 반성하지 않는 정부와 경찰을 규탄한다	인권운동연대	08·07·23	2006
201	[기자회견] 종부세 폐지 거수기, 한나라당 규탄 기자회견문	인권운동연대	08·10·08	2035
200	[성명] 서민에게 독약, 무법천지 사채시장 감독을 강화하라!	인권운동연대	09·05·07	2056
199	MB악법 강행처리 시도를 규탄하는 대구지역 시민사회단체 대표자 선언	인권운동연대	09·01·03	2063
198	<성명서> 기초생활보장 예산 삭감 철회하고 복지예산 대폭 확충하라!	인권운동연대	09·11·13	2068
197	[공동성명] 공권력의 용산철거민 살인행위 규탄	인권운동연대	09·01·21	2069
196	[기자회견] 경찰은 국민의 자유에 대한 자의적 판단과 처벌을 멈춰라	인권운동연대	08·05·07	2076
195	<성명서> '대한민국 인권상'에 북한인권 단체 내정과 관련한 성명	인권운동연대	09·10·30	2077
194	[기자회견문] 중증장애인 시비 장애수당 폐지 등 장애인생존권 위협하는 대구시를 규탄한다!	인권운동연대	09·11·24	2078
193	<기자회견문> 국민노후 담보로 한 부실 신용회복 대책 즉시 폐기하라!	인권운동연대	08·04·12	20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