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권운동연대▒▒▒


212	[기자회견문] 反인권․불통의 상징, 현병철 인권위원장은 사퇴하라! (2012-06-20)	인권운동연대	12·06·20	4853
211	세계빈곤철폐의 날, 빈곤철폐투쟁 선포 빈민/사회단체 기자회견문	인권운동연대	05·10·17	4282
210	[긴급성명]신평리주공아파트 재건축 세입자 강제 행정대집행 중단 및 세입자 이주대책 마련을 위한 긴급기자회견	인권운동연대	06·05·20	4100
209	<기자회견문>“삼평리에 평화를!”‘청도 345kV 송전탑 반대 공동대책위원회’를 결성한다.	인권운동연대	13·03·07	4001
208	<성명서> 희망버스 인권침해감시 활동 공무집행방해 무죄선고를 환영한다.	인권운동연대	12·06·14	3956
207	국가인권위원회 대구사무소 설치를 정당하게 요구한다(9.6)	인권운동연대	05·09·07	3913
206	복지 수급자 대거 탈락에 대한 기초법개정공동행동의 입장	인권운동연대	12·06·07	3838
205	[논평] 기초생활보장제도의 생활보호제도로의 회귀? -'기초생활보장 지출성과 제공방안' 발표를 보고	인권운동연대	12·06·07	3815
204	생명보험사의 ‘신용등급에 따른 가입제한과 보험금의 제한 추진’과 관련한 질의	인권운동연대	06·04·15	3733
203	[성명서]최근 정치권의 ‘성폭력 범죄자에 대한 전자팔찌제도의 도입’을 반대한다	인권운동연대	06·02·23	3717
202	[re] [성명] 현실인식이 결여된 대법원의 판결에 분노한다!!	임미애	05·11·30	3604
201	[성명서]학생들의 인권과 교육현장을 황폐화시키는 스쿨폴리스제도를 반대한다	인권운동연대	05·11·01	3539
200	사회복지 가치 실현을 위해 대구시 아시아복지재단 불법특혜의 진상은 반드시 규명되어야 한다.	인권운동연대	06·04·04	3450
199	[긴급성명] 입으로만 ‘인권’을 외치는 공안검찰의 구태의연한 칼날을 멈춰라!	인권운동연대	06·03·16	3446
198	[기자회견문] 건강보험료 체납 탕감! 의료사각지대 건강권을 보장하라!	인권운동연대	10·03·23	3445
197	[성명서] 정부의 인터넷 실명제 도입을 반대한다!	인권운동연대	05·09·22	3438
196	[성명] 정치적 표현의 자유 위협하는 '선거 시기 인터넷 실명제' 즉각 폐지하라!	인권운동연대	06·04·10	3407
195	<기자회견문>대구지역 종합병원 중환자보호자 대기실의 인권침해 개선을 촉구하는 기자회견	인권운동연대	17·04·13	3326
194	[성명]'빚진 죄'로 인한 죽음의 행렬, 이제는 사회가 책임져야 한다	인권운동연대	06·03·06	3323
193	[기자회견문-자료]세계인권선언 62주년 기념 인권주간, 대구경북 5대 인권뉴스 및 2010 인권주간사업 발표 기자회견	인권운동연대	10·12·10	33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