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권운동연대▒▒▒


212	[성명] 현실인식이 결여된 대법원의 판결에 분노한다!!	인권운동연대	05·08·31	3276
211	국가인권위원회 대구사무소 설치를 정당하게 요구한다(9.6)	인권운동연대	05·09·07	3918
210	[성명서] 정부의 인터넷 실명제 도입을 반대한다!	인권운동연대	05·09·22	3443
209	세계빈곤철폐의 날, 빈곤철폐투쟁 선포 빈민/사회단체 기자회견문	인권운동연대	05·10·17	4290
208	[성명서]학생들의 인권과 교육현장을 황폐화시키는 스쿨폴리스제도를 반대한다	인권운동연대	05·11·01	3545
207	[성명서]대법원은 350만 금융피해자(신용불량자)의 피 끓는 목소리가 들리지 않는가?	인권운동연대	05·12·01	3213
206	[성명서]기본적 인권조차 보장하지 못하는 권력에 의한 살인을 규탄한다	인권운동연대	06·02·20	3060
205	[성명서]최근 정치권의 ‘성폭력 범죄자에 대한 전자팔찌제도의 도입’을 반대한다	인권운동연대	06·02·23	3724
204	[성명]'빚진 죄'로 인한 죽음의 행렬, 이제는 사회가 책임져야 한다	인권운동연대	06·03·06	3327
203	[인권단체연석회의 성명]불법적인 폭력을 일삼은 자칭‘인권경찰’에 경고한다.	인권운동연대	06·03·09	3293
202	[성명]국가인권위원회는 뼈아픈 각성과 환골탈태에 나서야 한다.	인권운동연대	06·03·14	3093
201	[긴급성명] 입으로만 ‘인권’을 외치는 공안검찰의 구태의연한 칼날을 멈춰라!	인권운동연대	06·03·16	3451
200	사회복지 가치 실현을 위해 대구시 아시아복지재단 불법특혜의 진상은 반드시 규명되어야 한다.	인권운동연대	06·04·04	3459
199	[성명]대구텍(주)의 사회적 책임 제고와 불법파견 해소를 촉구한다(4.4)	인권운동연대	06·04·05	3295
198	[성명] 정치적 표현의 자유 위협하는 '선거 시기 인터넷 실명제' 즉각 폐지하라!	인권운동연대	06·04·10	3412
197	생명보험사의 ‘신용등급에 따른 가입제한과 보험금의 제한 추진’과 관련한 질의	인권운동연대	06·04·15	3740
196	[성명]노동자들의 생존권과 인권을 무참히 짓밟는 대구지역 공안검찰을 규탄한다.	인권운동연대	06·05·08	3124
195	[긴급성명]신평리주공아파트 재건축 세입자 강제 행정대집행 중단 및 세입자 이주대책 마련을 위한 긴급기자회견	인권운동연대	06·05·20	4104
194	[규탄성명]집회의 자유를 말살하려는 민관공동위원회는 즉각 해체해야 한다.	인권운동연대	06·05·20	3277
193	[성명]시청 앞, 차가운 길바닥에서 온몸으로 써내려간다. 시혜가 아닌 권리로서, 활동보조인제도 보장하라!	인권운동연대	06·05·27	29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