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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에서 인권단체라는 곳은 도데체가 정상적인 것이 없어 보입니다.
성폭력범에 대한 인권을 운운하여 전자팔찌제도등의 강력한 법안을 반대하고
그 대안으로 사전예방교육강화를 운운하다니....
가해자가 성폭력이 나쁘다는 교육을 못받아서 사고를 친다는 건지,
피해자가 예방법을 못배워서 당한단건지... 어이가 없습니다.
교육하면 성폭력이 사라진답니까?
피해자와 가족들 앞에서도 이런 망언을 발표할 수 있겠습니까?
짜증납니다. 당신들.
이렇게 한 번 생각해 보시고 성명철회하십시오.
기존 범죄자들은 어차피 대상이 아닐테니 강력한 법안-신상공개, 전자팔찌등-을 만들고 방송이나 학교, 기타 교육방법을 통하여 사전 각인을 충분히 시키고
차후에 이를 무시하고 사고치는 넘들은 인권을 포기했다 인정하고 제대로 처벌하는게 정당하지 않겠습니까? 사고 안치는데 왜 팔찌 채우겠습니까?
이과정에서 당신들같은 인권운동가들이 열심히 홍보하는게 바람직 해 보입니다.
여러분 같은 무개념 인권발언땜에 한국에 사는 보통사람들은 범죄자들 눈치보며 산다는 사실을 기억하시고 성명철회하십시오.emoticon_08
보통사람들이 맘 놓고 살 수 있는 대한민국이 되도록 기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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