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시간 공부하고 인권을 위하고 시민을 위해 법을 사용하겠다고 다짐하고 법관과 변호사와 의사가 되었건만~
처음의 의지와 순수한 마음은 어디로 가고 이제는 자신의 밥그릇 챙기기에 급급한 법이 되었군요
인권을 지켜주어야 할 법을 이제는 인권을 무시하고 짖밣는데 사용하는군요.
특히나 자신의 밥그릇을 챙기기 위해 전관예우라는 불법특혜를 받아가면서 까지 진실한시민을 이겨보려는
수작에 웃음이 나오는 군요.
아무리 권력이 있고 법에 정통한다하지만 진실앞에는 무릎을 꿇을 것입니다.
불법으로 이기려고 하니 말이죠..
이제 우리시민이 힘을 모아 불법을 알리고 승리하는데 힘을 모아야 할것입니다.
www.simin24.com/?doc=news/read.htm&ns_id=3420
http://www.ohmynews.com/articleview/article_view.asp?at_code=4071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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